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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프로 프로필, 골프선수 우승 나이 키 상금

news1819 2025. 9. 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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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계의 꾸준한 강자, 이다연 프로의 성장 스토리와 최신 활약 정리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KLPGA 투어에서 오랜 기간 활약해온 선수,
바로 이다연 프로입니다.
메이저 대회에 강하고, 어려운 순간마다 반등을 이뤄내는 힘으로
팬들의 많은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는 인물이죠.

오늘은 이다연 프로의 프로필, 학창 시절, 프로 데뷔 과정,
우승 이력, 부상 극복기, 그리고 2025년 최신 소식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드립니다.

 

이다연 프로, 그녀는 누구인가요?

이다연 프로는 1997년 7월 18일 강원도 원주 출신입니다.
2025년 기준 만 28세로, KLPGA 투어에서 경험 많은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어릴 적부터 체계적인 훈련을 받아 육민관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국제스포츠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신체조건은 키 157cm, 혈액형은 O형이며,
작은 체구임에도 강한 파워와 집중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데뷔까지의 여정: 아마추어 시절과 KLPGA 입회

이다연 프로는 2014년 국가대표를 거쳐,
2015년 8월 정식으로 KLPGA에 입회했습니다.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통해 경험을 쌓으며,
시드순위전 예선 1위, 본선 6위라는 성적으로
2016 시즌 정규 투어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이 시절의 경험은 이다연 프로에게 큰 밑거름이 되었고,
빠르게 프로 무대에 적응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루키 시즌, 가능성을 보여준 2016년

KLPGA 데뷔 첫 해였던 2016년, 이다연 프로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신선한 충격을 안겼습니다.
초반에는 강세를 보였지만 중반 이후 컷 탈락이 반복되었고,
시즌 후반에 열린 팬텀 클래식과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다시 상위권에 올라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이 시즌은 이다연 프로가 단지 ‘유망주’가 아닌,
장기적으로 두각을 드러낼 수 있는 선수임을 확인시켜준 한 해였습니다.

 

부상과 첫 우승이 공존한 2017년

2017년은 이다연 프로에게 고통과 영광이 공존했던 시기였습니다.
왼쪽 발목 인대 부상으로 시즌 초반 대부분을 쉬어야 했고,
복귀전인 한국여자오픈에서는 기권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하이원리조트 오픈을 기점으로 점차 감을 찾았고,
9월 팬텀 클래식 with YTN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며
극적인 반전을 일궈냈습니다.

이 우승으로 이다연 프로는 시즌 상금 순위 27위까지 오르며
부상을 이겨낸 강한 정신력을 보여줬습니다.

 

실력의 안정기, 2018년 두 번째 우승

2018년은 이다연 프로가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탄 해였습니다.
E1 채리티 오픈에서 2승째를 기록했고,
다수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오르며
시즌 상금 순위 7위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드라이버 비거리는 이전보다 감소했지만,
아이언샷과 퍼팅의 안정감으로 단점을 극복했습니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교한 플레이가
팬들의 인상을 깊게 남겼던 시즌이었습니다.

 

최고의 해를 만든 2019년 메이저 우승

이다연 프로는 2019년을 커리어의 정점으로 만들었습니다.
한국여자오픈에서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2주 뒤 아시아나항공 오픈에서도 우승하며
단기간에 두 개의 대회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당시 그녀는 시즌 대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압도적인 기세였고,
팬들 사이에서도 ‘메이저 킬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습니다.

이 시즌 이다연 프로는 상금 순위 3위를 기록하며
실력과 인기 모두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2020~2021년, 우승을 이어가며 꾸준함 입증

2020년에는 효성 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기록했고,
2021년에는 한화 클래식에서 또 한 번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이다연 프로는 이 시기에도 성적 편차 없이
항상 커트라인을 안정적으로 통과하며
꾸준함의 대명사로 불렸습니다.

 

시련의 2022년, 재활의 시간

학업과 투어를 병행하던 중,
손목과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시즌 대부분을 통째로 쉬었습니다.
이로 인해 대회 출전이 거의 없었으며,
다시 한 번 재기 여부가 관심을 모은 시기였죠.

 

재도약의 2023년, 두 개의 우승으로 증명

오랜 공백 후 복귀한 이다연 프로
2023년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추가했고,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도 극적인 연장 승부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이 시즌 그녀는 상금 순위 8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확실히 입증했습니다.

 

다시 찾아온 부상의 그림자, 2024년

2024년에는 허리 부상 여파로 시즌 초반 대부분을 소화하지 못했고,
기권과 컷 탈락이 이어지며 어려운 시기를 겪었습니다.
상금 순위도 40위권 후반까지 떨어졌지만,
중반부터 조금씩 경기력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5년, 부활의 기지개

2025년 현재, 이다연 프로는 메디힐과 재계약하며
새로운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시즌 초반 대만 투어에서는 기권했지만,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16강에 진출했고,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는 코스 레코드를 달성했습니다.

더헤븐 마스터즈에서는 연장 끝에 준우승,
롯데 오픈에서는 공동 3위로 마무리하며
컨디션을 확실히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선두 경쟁 중

가장 최근 소식으로는,
2025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이다연 프로는 버디 4개, 보기 1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박혜준 프로와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 대회는 그녀가 2년 전 우승을 차지했던 만큼
자신감 있는 플레이가 기대되며,
컨디션 회복과 함께 시즌 첫 승도 노려볼 수 있는 흐름입니다.

 

이다연 프로가 특별한 이유

  • 홀수해에 유독 강한 선수
    → 8승 중 7승이 홀수해 기록
  • 작은 체구의 장타자
    → 평균 비거리로 상위 랭킹 진입 경험
  • 꾸준한 상금왕 후보
    → 2019년 3위, 2023년 8위 등 상위권 유지
  • 강한 멘탈과 신앙심
    → 인내심과 집중력이 경기에 긍정적 영향

이 모든 요소가 이다연 프로를 특별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마무리하며

이다연 프로는 한 시즌의 성과보다는
오랜 시간에 걸쳐 실력을 쌓고 증명해온 선수입니다.
여성 골프 선수로서 보기 드문 꾸준함과
팬들과의 좋은 관계, 부상을 극복해온 정신력이
그녀를 더욱 빛나게 만들고 있죠.

앞으로도 이다연 프로의 행보가
더욱 빛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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