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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티머니 등록 방법|애플페이 교통카드 이렇게 써요

news1819 2025. 7. 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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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유저분들께 반가운 소식이 생겼어요.
2024년 7월 22일부터 아이폰에서도 드디어 애플페이 기반 티머니 교통카드 등록 및 사용이 가능해졌다는 점인데요. 기존에 애플 지갑을 사용하면서도 대중교통용 카드는 별도로 들고 다녀야 했던 불편함, 이제는 해소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번 글에서는 아이폰에서 애플페이로 티머니 교통카드를 등록하고 실제로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실사용 후 느낀 점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아이폰 애플페이 티머니 교통카드, 어떤 방식일까?

 

먼저 이번 애플페이 교통카드는 선불 충전 방식이에요. 즉, 일정 금액을 미리 충전해두고 대중교통 이용 시 차감되는 구조죠.
현재는 티머니 자체 기능현대카드 사용자에 한해 등록이 가능하며, 신한카드나 다른 카드사는 아직 지원하지 않아요.

후불제가 아니어서 아쉽다는 분들도 있지만, 기존 아이폰 유저라면 애플페이에서 교통카드가 가능해졌다는 것만으로도 꽤 반가운 변화라고 할 수 있어요.
참고로 K패스, 기후동행카드와 같은 제도형 카드는 아직 적용되지 않으며, 추후 확대 가능성은 열려 있는 상태랍니다.

 

아이폰에서 티머니 교통카드 등록하는 방법

 

애플페이 티머니 등록은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어요.

  1. 지갑(Wallet) 앱 실행
  2. 우측 상단 ‘+’ 버튼 클릭
  3. ‘교통카드’ 선택 → 국가 ‘대한민국’ → Tmoney 선택
  4. 이용 약관 확인 후 동의
  5. 충전 금액 입력 후 현대카드로 결제

여기서 포인트는 선불 금액 설정이에요. 기본적으로 1만 원, 3만 원, 5만 원 등이 제시되지만, 직접 입력도 가능해요. 결제는 등록된 현대카드로 이뤄지며, 등록 완료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자동 충전 기능도 함께 지원돼요. 설정한 최소 잔액 이하가 되면 자동으로 충전되도록 할 수 있는데요. 실사용 시 잔액 부족 걱정을 줄여줄 수 있어요.

실사용 팁: 익스프레스 모드와 태깅 위치

 

애플페이 교통카드는 등록만으로 끝이 아니에요. **‘익스프레스 모드’**를 활성화하면, 아이폰의 페이스 ID 인식이나 잠금 해제 없이도 태그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버스나 지하철에서 그냥 갖다 대기만 해도 자동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해요.
특히 아이폰 뒷면 상단 카메라 부분 근처를 단말기에 가까이 대는 게 인식률이 가장 높다고 알려져 있어요.

더불어,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NFC 전력으로 최대 약 5시간까지는 태깅이 가능하다는 점도 기억해 두시면 좋겠어요.

 

애플워치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

 

애플워치 사용자라면 이 기능도 궁금하실 텐데요.
티머니 교통카드는 Apple Watch Series 6 이상 또는 SE 2세대 이상에서 사용 가능해요.
단, 아이폰과 워치 간에는 교통카드 공유가 안 되기 때문에, 한 기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제약이 있어요.

등록은 아이폰의 Watch 앱 → 지갑 및 Apple Pay → 교통카드 추가 순서로 진행할 수 있어요.
워치에서 직접 추가하는 방식은 아니고, iPhone을 통해 등록하게 된다는 점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는 항상 들고 다니는 iPhone에 등록하는 쪽이 좀 더 효율적이라고 느껴졌어요.

 

사용 후기: 드디어 카드지갑에서 해방!

 

직접 아이폰으로 등록해서 버스와 지하철을 여러 번 이용해 봤어요.
이전에는 별도로 티머니 실물 카드를 들고 다녀야 했지만, 이제는 지갑 앱 하나로 해결되니 너무 편하더라고요. 특히 익스프레스 모드의 존재가 제일 인상 깊었어요.

일부에서는 아직 카드사 제한이나 제도형 카드 미지원 등 아쉬움이 남는다고도 해요. 하지만 이제 막 시작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카드사나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요.

아이폰 유저이면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신다면, 이번에 꼭 한 번 등록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정말 생활이 달라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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