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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병 증상 원인부터 치료·대처법까지 한눈에 정리해요

news1819 2025. 7. 3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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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어요.
특히 여름철 대표적인 온열질환 중 하나인 열사병은 증상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미리 대처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은 열사병 증상, 원인, 진단 및 치료법, 응급 시 대처 방법, 예방법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열사병이란? 체온 조절이 망가지면 생기는 응급질환

열사병은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땀이 멈추고 의식 저하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응급질환이에요.
주로 무더운 날씨에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하거나,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수분 섭취 없이 생활할 때 발생할 수 있어요.

사람의 몸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땀을 흘려 열을 발산하는데요.
열사병은 이 체온 조절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체내 열이 축적돼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어린이, 노인, 만성질환자에게서 더 쉽게 나타날 수 있어요.

열사병 증상, 이런 신호가 보이면 즉시 대처해야 해요

열사병은 단순한 더위 먹음과는 다르게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요.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아요.

  • 40도 이상의 고열
  • 피부가 건조하고 뜨거우며 붉게 달아오름
  • 땀이 거의 나지 않음
  • 의식 혼미, 두통, 구토, 발작, 어지러움, 심박수 증가
  • 근육 경련 또는 몸이 축 늘어지는 느낌
  • 심한 경우에는 의식 소실이나 호흡 곤란도 동반될 수 있어요

초기에는 탈수 증상처럼 보여 간과하기 쉽지만, 위와 같은 증상이 보이면 빠르게 응급 조치를 취해야 해요.
특히 땀이 멈추고 피부가 건조한 상태로 체온이 급격히 오르면,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해요.

열사병의 원인, 어떤 환경에서 더 위험할까요?

열사병은 높은 기온뿐만 아니라 습도도 큰 영향을 줘요.
체내 열이 발산되지 못하고 쌓이게 되면 체온 조절이 어렵기 때문이죠.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해요.

  • 기온 30도 이상, 습도 70% 이상인 날씨
  • 통풍이 안 되는 실내에서 에어컨 없이 장시간 생활
  • 수분 섭취 없이 격한 운동을 하거나 야외 근무 시
  • 두꺼운 옷이나 어두운 색의 옷을 착용하고 외출한 경우

특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야외 활동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아요.
이 시간대는 기온이 가장 높고 자외선 지수가 강해 체온 상승이 더 빠르게 일어날 수 있어요.

병원에서는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할까요?

열사병이 의심되어 병원을 찾으면 가장 먼저 체온 측정과 의식 수준 확인이 이루어져요.
이후 혈압, 심박수, 혈액 검사 등을 통해 탈수 정도와 전해질 불균형 상태를 확인하고, 열사병 여부를 진단합니다.

치료의 핵심은 빠르게 체온을 낮추고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이에요.

  • 시원한 장소로 옮겨 찬물로 닦거나 얼음팩 사용
  • 수액 주입, 전해질 공급
  • 의식이 없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

특히 체온이 40도 이상이면서 땀이 멈추고 의식 저하가 동반된다면 즉시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전문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해요.

열사병 응급 대처법, 이렇게 하세요

열사병 증상이 의심될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어요.

  1. 그늘지고 시원한 곳으로 옮기기
  2. 몸을 조이는 옷을 풀고 통풍이 잘되게 하기
  3. 찬물수건, 얼음팩, 선풍기 등을 활용해 체온 낮추기
  4. 의식이 있다면 시원한 물을 조금씩 마시게 하기
  5. 증상 악화 시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동

단, 의식이 없거나 구토 증상이 있을 경우 물 섭취는 위험하므로 금지하고 반드시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해요.

열사병 예방법, 지금부터 실천해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이에요. 다음과 같은 생활 수칙을 실천해보세요.

  • 실내에서도 충분한 수분 섭취
  • 밝은 색, 통풍 잘 되는 옷 착용
  •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 외출 자제
  • 외출 시 모자, 양산 등 활용
  • 에어컨이 없는 실내라면 선풍기나 환풍기로 열기 제거
  • 노약자나 만성질환자는 외부 활동 최소화

특히 어린 자녀나 노부모님과 함께 지내신다면, 체온 변화나 피부 상태를 자주 확인해주시고, 물 마시는 것도 자주 챙겨주세요.

 

지금까지 열사병 증상과 원인, 진단, 치료 및 예방법까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철에는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것을 넘어,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전 정보와 실천이 정말 중요해요.
오늘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주변 분들에게도 꼭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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